인디아트

pdf파일을 홈페이지에 올리는 용도로 거래처에서 요구할때는 서체를 아웃라인해서 줘야할때가 있습니다 물론 모두 정품을 써서 아무 문제없이 그대로 주면 제일 좋고 편하겠지만 무료인줄 알고 썻다가 상업용은 안된다는걸 법무법인의 메일을 받고서 알게되면 정말 난감해 지거든요 합의금을 내야한다거나 딱 한글자 때문에 폰트세트를 구매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물론 깬다고 다 걸리지 않는다고 보긴 어렵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대비하기 위해서는 거래처에서 요구하는 pdf는 깨서 주는게 나을거예요 간혹 인쇄용파일을 줄때도 출력소에서 깨서 달라고 하는 파일이 있을때도 이 작업이 필요합니다. 인디자인에서 예시로 작업한 파일입니다 여러예시를 위해서 헬리콥터위에는 권점을 사용하여 점을 찍었습니다. CAR에는 둥근 원을 테두리로 줬습니..

저는 인쇄용 파일을 만들때 pdf로 파일을 만들어서 인쇄을 합니다. 하지만 인쇄용파일을 만들어본 사람들은 느끼는 큰 불편함중에 하나가 인쇄소에서는 사방 3mm정도 넓게 여분(닷지 또는 도련)을 빼서 보내야 할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이런저런 경우를 제외하고 간단하게 PDF로 작업된 파일을 받았는데 사방 3mm도련만 빼서 출력소 넘기면 될 경우라서 작업후 방법 기록해 봅니다. (Acrobat 뷰어는 편집이 되지 않습니다) pdf문서에서 Acrobat은 버전에 따라 메뉴의 위치가 다르므로 인쇄물제작이나 페이지 오려내기를 찾아내서 작업해야합니다 (페이지오려내기 앞에 아이콘모양으로 메뉴에서 찾아내던지 해야함) Acrobat에서는 고급>인쇄물제작>페이지오려내기 선택하면 창이 열립니다 페이지크기변경에서 사용자정의를 ..

body oncontextmenu="return false" ondragstart="return false" onselectstart="return false" 디자인 프로그램들은 사용자가 익숙한 단위가 디자이너에 따라 많이 다르기도 합니다. 간단한 상자 하나를 그려도 pt, mm, cm 등등 본인에게 편한 단위들로 환경설정에서 바꾸고 작업을 시작하면 됩니다 메뉴>편집>환경설정>단위 를 선택해보면 창이 하나 뜨는데요 선, 문자등 각각 편한대로 지정해서 쓸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이 된 파일을 받아서 작업해야 하는 파일은 어디서 고쳐야 할지 모를때 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파일을 열어보니 인치 단위로 되어있네요 이럴땐 환경설정을 열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단축키 ctrl+R 을 눌러보면 도큐멘트 사방으로 눈금..

프로크리에이트에서 그림을 그리고 타임랩스로 찍힌 비디오를 유튜브나 개인SNS에 올릴때 밑그림을 대고 그림을 그릴경우 밑그림이 나오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메뉴에서 동작으로 들어가면 사진삽입하기를 그냥 선택하면 밑그림이 나타나게 녹화가 됩니다. 하지만 사진삽입하기 칸을 왼쪽으로 밀어보면 비공개삽입하기가 나옵니다. 비공개사진삽입을 선택후 사진을 바탕에 깔고 그림을 그립니다. 동작에 비디오를 선택해보면 타입랩스 다시보기가 있습니다 선택해서 확인해보시면됩니다 밑그림이 보이지 않게 녹화가 됬다면 내보내기로 녹화파일을 만든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위사진처럼 저는 보면서 밑에 깔고 그림을 그렸지만 동영상을 확인해보면 밑에 바탕으로 깔린 사진없이 그림을 그린거처럼 재생이 됩니다.

프로크리에이트로 움직이는 그림을 간단하게 그릴수 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로 움직이는 gif만들기 시작해볼께요 4개의 레이어로 간단하게 쫄라걸의 팔이 위아래로 파닥 거리는 모습을 그려 볼려고 합니다. 움직이는 모습의 첫번째 그림과 마지막 그림을 그린후 중간단계그림을 하나씩 그려주는 방식입니다. 간단한건 두개의 레이어로도 가능하고 레이어를 많이 늘려서 행동을 더 많이 쪼개서 그린다면 더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캔버스를 열어서 쫄라걸 그림 그려볼까요? 간단하게 그린 그림을 복제해 봅니다. 그러면 복제된 레이어에서 팔을 아래로 내린모습을 그립니다. 그러면 팔이 모두 4개가 되니까 두번째 레이어에선 첫번째레이어에서 그려진팔을 지웁니다. 헷갈리지 않게 레이어의 이름을 1과 4로 각각 바꾸어 줍니..

한글로 책을 만들때 반드시 필요한 기능중에 하나가 구역으로 나누는 기능입니다. 마스터페이지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관공서에서 나오는 두꺼운 책들보면 목차부분은 로마숫자로 번호를 매기다가 본문에 들어서면 원래대로 1페이지부터 숫자로 다시 매겨지는 책들을 본적이 있을 거에요. 그렇게 할때 구역으로 나누어서 동일한 구역끼리 작업을 주욱 해나가다가 또다른 디자인의 묶음이 필요하면 다시 구역을 만들어서 디자인을 하고 주욱 페이지를 이어가는 거죠 구역을 나눌때는 구역을 나눌곳의 맨끝에 커서를 깜박이게 한다음 메뉴>쪽>구역나누기로 구역을 나누어 줍니다. 쪽메뉴로 들어가면 리본메뉴에도 구역나누기 아이콘이 있으니 더 간편하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겉으로 표는 나지 않아도 문서왼쪽 밑에 보면 현재 커서가 있는구역..

한글에서 편집디자인을 하려면 구역이 많이 중요합니다. 구역별로 나누어서 페이지디자인을 다르게 한다거나 인텍스를 나누거나 해서 새로운 마스터페이지가 등장하기 위해선 구역을 나누어주어야 합니다 관공서 책을 디자인하다보면 목차부분의 페이지가 매겨지고 다시 본문부터 다른스타일로 1부터 다시 매겨지는 문서를 작성할때 특히 구역은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구역을 나누어보겠습니다. 구역을 나눌 곳의 끝부분에 마우스커서가 깜박거리게 하세요. 아니면 다음구역으로 보내야할곳 맨앞에서 커서가 깜박거리게 하던지요... 구역을 나누어야 할 부분에서 마우스포인터를 갖다놓고 메뉴>쪽>구역나누기를 선택합니다. 메뉴>쪽을 선택하면 리본메뉴에도 같은 메뉴가 있습니다 구역나누기를 선택하면 바로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는데 큰차이가 안보일겁니다...

한글로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몇가지 답답한것들이 마우스가 내 생각대로 일을 처리 못할때입니다. 그중 한가지가 마우스를 드래그해서 여러 개채를 선택하고 싶은데 계속 마우스포인터만 깜빡거리기만 하거나 잘 안움직여 지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급한대로 한개씩 Shift를 눌러 선택하면 되긴하지만 개채들이 겹쳐있거나 많을경우 곤란합니다 이방법을 알기 전까지는요 ~ 마우스 드래그로 여러개체 선택이 가능한 방법 알아볼께요 메뉴>편집을 선택하면 아래 메뉴들이 편집관련 메뉴들로 바뀝니다. 아래그림처럼 개체선택 그림모양을 누르면 마우스포인터 모양이 바뀝니다. 개체선택 글씨를 선택하면 하위메뉴중에 개체선택을 선택하면 같은 결과입니다. 마우스포인터가 다음과 같이 바뀝니다. 드래그할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문서페이지가 많을 경우에 ..

한글 문서를 작성 및 편집을 하다보면 글씨를 드래그해서 선택해야 할때가 많습니다. 근데 그럴때마다 자동으로 한문검색창이 켜져서 불편했습니다. 환경설정에 가면 끌수 있으니 꺼봅시다. 메뉴>도구>환경설정 창을 열어서 기타탭으로 들어갓 실시간 검색버튼을 클릭합니다. 실시간검색창에 검색대상목록이 뜹니다. 체크를 모두 해제해주면 됩니다. 이젠 단어선택해도 창이 뜨지 않아요~

드래그해서 복사 그리고 복사할 대상에 붙이기..이렇게 했는데 제대로 안붙여 질때가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제대로란 글자의 속성을 그대로 가져오길 바라는데 자꾸 다르게 붙여질때 원래 속성대로 가져오는 방법입니다 사진으로 볼까요? 빨간테두리 안에것을 드래그해서 복사합니다. 그리고 붙여넣기를 하면 간혹 아래 빨간 테두리 처럼 서체와 굵기가 다르게 붙여넣기 됩니다. 원래처럼 고딕으로하고 크기도 같게 하고 싶다면.. 복사는 드래그해서 똑같이 하면됩니다 붙여넣기 할때 그냥 붙여넣기(ctrl+v)를 하면 안되고 메뉴>편집>골라붙여넣기(ctrl+alt+v) 를 선택합니다. 여러가지 선택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텍스트문서를 선택해서 텍스트로만 가져올수 있도록 합니다. 확인 누르면 제가 원하는대로 붙여넣기가 됩니다.